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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영양소를 100% 섭취하는 똑똑한 활용법

  • 2009-03-25 19:26:29
1. 빨간 완숙 토마토를 먹는다.

항산화작용을 하는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붉은색속에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덜 익은 파란 토마토를 수확해서 익힌것보다 완전히 붉게 익은 뒤 수확한것에 더 풍부하다. 대개 토마토는 덜 익었을 때 수확하여 후숙 과정을 거친뒤 류통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구입할 때는 가능하면 붉게 익은것을 고르는것이 좋다.

2. 삶거나 끓여서 먹는다.

리코펜 성분은 열을 가했을 때 활성화되여 량이 증가하고 흡수률도 더 높아진다. 토마토를 삶거나 끓이는 등 가열하면 생것보다 리코펜의 체내 흡수률이 2~3배 정도 증가한다. 그러나 열에 약한 비타민 C가 파괴되는 단점이 있으므로 류의할것, 비타민 C섭취는 포기하더라도 항암효과와 로화방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코펜 성분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익혀먹는 방법이 가장 좋다.

3.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영양 최고

토마토는 생것보다는 익혀서 덩어리보다는 다지거나 으깨서 먹는게 리코펜의 흡수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익힌 토마토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생토마토를 그냥 먹었을 때보다 리코펜 성분을 9배 이상 더 많이 흡수할수 있다.

4. 설탕보다는 소금과 함께 먹는다.

토마토를 과일처럼 즐길 때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은데 설탕은 체내에서 분해될 때 토마토속의 비타민 B를 소모시키므로 주의할것, 설탕보다는 소금을 약간 곁들이면 토마토의 단맛이 살아나고 소금에 들어있는 나트륨 성분이 토마토속의 칼륨과 균형을 이루어 영양 흡수를 손쉽게 해준다.

5.일반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에 영양 풍부

일반 토마토는 수분이 많고 비타민 C, 비타민B. 리코펜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며 칼륨도 많이 들어있다.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더 높고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어 영양면에서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일반 토마토는 파란 토마토를 수확하여 붉게 만드는 후숙 과정을 거치지만 방울토마토는 빨갛게 익은 다음 수확하므로 더 많은 리코펜 성분을 섭취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다.

(张美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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