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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그네 무형문화재박람회서 인기

  • 2009-06-09 14:33:32
1일, 사천성 성도에서 마련된 무형문화재박람회에서 국가급 무형문화재에 입선된 조선족 그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일찍 전국소수민족운동회 2인 그네경기에서 1등을 한 하일몽의 아름다운 그네표현 자태는 현장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조선족의 널뛰기, 그네가 예상된 효과를 일으키게 하기 위해 연길시문화체육및신문출판국은 길이가 12메터에 달하는 두대의 나무기둥을 성도에서 전문제작하였으며 널뛰기에 사용되는 목판은 직접 연길에서 운송해왔다고 한다.

“정말 높네. 그네를 타보았지만 이처럼 거대한 그네는 처음이네요. 게다가 그네는 재미있다고만 생각했지 시합에도 사용될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관객들에게는 모든것이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조선족처녀의 그네 뛰는 황홀한 모습을 바라보던 등씨의 관객은 뭇사람들의 추동하에 그네에 올라 그 “묘기”를 한번 감수하기도 했다.

“조선족그네는 남자들은 참가하지 않습니다만 오늘 그네를 타본 사람들이 전부 남성들이네요.” 연길시 그네, 널뛰기 무형문화재 계승인 박철호씨는 현장의 녀성관객들도 용감하게 나서 그네 뛰는 “재미”를 맛볼것을 바라기도 했다.

연길시문체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무형문화재박람회 널뛰기 표현에 참가할 7명 녀자애들은 전부 소학교 6학년급 학생들이라고 한다.

연길시 그네, 널뛰기 표현팀은 6일 동안 표현함과 동시에 관객들도 참여시키게 된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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