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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에서 펼친 우리 민족예술의 향연

대형조선족가무 《장백산아리랑》 북경서 성공리에 공연

  • 2009-08-26 07:22:51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돐 맞이 연변가무단 대형조선족가무 《장백산아리랑》 수도공연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국경절 맞이 축제분위기가 바야흐로 무르익어가는 수도 북경에 그 열기를 더해주며 25일 저녁 북경민족문화궁 대극장에서는 연변가무단의 대형가무 《장백산아리랑》공연이 펼쳐졌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덕강, 전국정협부주석이며 중앙통전부 부장인 두청림, 원 전국정협 부주석인 조남기 등 당과 국가의 지도동지들과 중앙 해당 부, 위의 지도일군들 그리고 성당위상무위원이며 주당위서기인 등개, 성당위상무위원이며 성당위선전부 부장인 순봉서,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룡희, 주당위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리흥국, 주당위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서기 우효봉, 주정부 부주장 민광도 등이 이날 공연을 관람하였다.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지간의 화합과 조화를 주제로 한 대형가무 《장백산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민속과 전통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분발노력하는 중국조선족의 민족정신을 수도관중들에게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서장 《먼 옛적 민요》의 무용 《도라지》로부터 시작된 이날 공연은 현란한 무대조명과 무대배경 그리고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가수들의 열정에 넘치는 노래소리로 관중들을 황홀한 예술세계로 이끌어갔고 그 예술의 감동은 종장까지 이어졌다.

약 한시간 반가량 펼쳐진 이날 공연은 수도관중들을 완전히 매료시켰고 장내에서는 무시로 박수소리와 함께 감탄이 터져나왔다. 특히 가야금병창 《내 사랑 가야금아》에서 전통과 현대의 결합, 우리 민족과 중국전통음악의 선률이 서로 맞물림으로 표현한 《대중국》은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고 녀성독창 《말리꽃》과 《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는 수도관중들에게 오랜만의 향수를 안겨주었으며 종장 《아름다운 미래》의 《장백의 북소리》는 공연을 분발노력하면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가는 연변 여러 민족인민들의 기상을 보여주면서 공연을 고조에로 이끌었다.

이번 공연은 대형조선족가무 《장백산아리랑》이라는 예술무대를 통하여 수도관중들에게 연변의 아름다운 산천과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해가는 연변 여러 민족인민들의 정신면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난후 장덕강, 두청림, 조남기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악수를 나누고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김인선기자 사진 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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