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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 타격에서 손펴는 조선족경찰관

  • 2010-03-02 15:01:02
북경시에 있는 20여명 조선족경찰가운데서 북경시공안국 마약수사정찰대 대장으로 사업하고있는 박성국(38세)씨는 13년 마약수사경력을 갖고있으며 개인표창, 개인 3등공, 집체 1등공 등 공로메달만 해도 10여개 된다.

료녕성 영구시 출신으로 복싱선수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였던 박성국씨는 국가대표팀에서 복싱 감독의 추천을 받아 북경체육대학에 입학하고 졸업후에는 북경시공안국 마약수사대에 배치받아 경찰복을 입게 되였다고 한다.

지난해 운남에서 마약을 넘긴 마약범이 북경 풍대구에 잠입했다는 단서를 쥔 박성국이 마약수사대를 전두지휘하여 방안에 돌입했을 때 마약범의 손에는 이미 권총이 쥐여져있었다. 선참으로 방안에 들어간 박성국은 날렵하게 몸을 날려 마약범한테 덮쳐 권총을 앗아내고 마약범을 체포하였다.

휴식일이 따로 없는 경찰가운데서 가장 위험한 업종에 속하는 마약수사대에서 13년을 근무하면서 박성국이 직접 체포한 마약범만 해도 250여명에 달한다. 하다보니 북경에 나드는 마약범들은 인젠 그의 이름만 들어도 공포에 떤다고 한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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