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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듯 안한듯여름 투명 메이크업

  • 2011-07-25 07:45:13

뜨거운 여름 두꺼운 메이크업보다 한듯 안한듯 투명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있다. 투명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화장을 한듯, 안 한듯 가볍고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에 있다. 또한 하루종일 뭉치지 않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

투명 메이크업의 성공 여부는 피부의 잡티는 가려주면서 맨 얼굴의 자연스러움은 그대로 살리는것. 여러 단계의 메이크업은 여름엔 부담스러울뿐 아니라 자칫 두터운 화장이 될수 있다.

평소 주기적인 각질, 관리로 매끈한 피부상태를 유지해주고 수분크림, 마스크팩 등으로 피부를 촉촉한 상태로 관리해야 투명 메이크업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초화장후 귀나 목 색갈과 차이가 거의 없는 자신의 피부톤과 비슷한 메이크업 베이스(隔离霜)나 모공크림을 얼굴 전체에 최대한 얇게 두드리듯 발라준다. 파운데이션(粉底霜) 대신 비비크림으로 먼저 기초제품을 자외선차단제까지 꼼꼼하게 바른후 베이스는 파운데이션 솔을 리용해 비비크림을 전체적으로 얇게 펴 발라준다. 투명 메이크업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비비크림이다. 비비크림 하나로 자연스럽게 잡티를 가려주어 투명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좋다는 이점때문에 모든 녀성들이 하나쯤은 갖고있는 필수품목이 되였다. 요즘은 자외선차단, 피부미백 기능까지 해주는 종합비비크림이 나와있어 자외선차단제와 비비크림을 따로 챙기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있다

비비크림을 바른 뒤 크림 타입의 볼연지를 량볼에 진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발라주어 생기를 주고 두껍지 않고 립자가 작은 분을 사용하여 얼굴 전체를 가볍게 쓸어준다는 느낌으로 두드려 주어 보송보송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을 완성한다.

연한 핑크나 베이지색 계렬의 아이섀도를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준후 눈선연필로 속눈섭 뿌리에 최대한 가깝게 눈섭사이에 심듯이 아이라인을 그려준다.아이라인은 될수 있으면 그리지 않는것이 쌩얼에 가깝게 보이지만 눈이 선명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진한 갈색 눈선연필로 속눈섭 뿌리사이를 메워주고 눈꼬리에만 선을 살짝 그려 모양을 잡아줄것.속눈섭은 속눈섭집게로 살짝 집어 말아올려준후 마스카라를 꼼꼼히 발라주면 눈화장이 완성된다.

술은 건조함을 없애고 촉촉함과 은은한 혈색만 준다. 자연스러운 색상과 광택을 강조하는 립글로스는 투명 메이크업의 기본. 립스틱보다 선명함과 지속성이 길지 않지만 인위적이지 않는 색상과 반짝임 그리고 촉촉함이 생기발랄한 투명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광택느낌이 강하거나 펄이 많이 들어간 립글로스는 피할것. 안쪽에 발라 입술에 살짝 혈색을 주고 건조함만 없애주는것이 자연스럽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오렌지나 핑크 등 연한 색상의 립글로즈를 발라 촉촉하고 생기있는 입술로 표현하면 맑고 청순한 투명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눈섭은 자신의 눈섭모양 그대로를 살리는것이 포인트, 최대한 눈섭색상에 맞는 갈색, 회갈색 아이섀도를 사용하거나 눈섭연필로 빈 곳을 채워넣은후 솔로 빗어주기만 하면 된다.

두껍고 진한 화장을 벗고 깨끗하고 맑은 느낌을 연출하고싶다면 맑은 느낌의 투명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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