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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촌주급생태촌건설에 박차

  • 2011-11-29 09:56:53

일전 연길시환경보호국에서는 연길시 의란진 해당 책임자들과 함께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 찾아가 이 촌의 생태촌건설사업 진척정황을 료해하고 존재하는 문제와 향후 생태촌건설에서 진일보 틀어쥐고 완벽히 해야 할 사업에 대해 연구토론하였다.

길시 의란진 서부에 위치한 구룡촌은 3개의 자연부락에 5개 촌민소조가 있다. 산간지대에 속하는 구룡촌은 자연자원이 풍부하며 토지면적은 5285.65헥타르이다. 그중 경작지면적은 285.6헥타르, 림지면적은 2129.27헥타르, 풀밭면적은 766.87헥타르이다. 주급문명생태촌을 구축함에 있어서 구룡촌은 농민자치의 원칙에 따라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사람을 근본으로 하며 과학적으로 기획하고 실효에 치중하고 힘에 알맞게 도로건설, 음료수건설, 생태민가건설을 골자로 추진하며 군중을 발동하고 국가, 지방, 군중 3자가 함께 투자하여 군중이 혜택을 본다는 전망계획원칙을 내놓았다.

금까지 촌에서는 8킬로메터의 수도시설을 건설하고 촌내도로 13킬로메터를 포장하였으며 쓰레기상자 36개를 설치하고 주민집담장을 새로 세워 100세대의 생태민가를 구축하였으며 촌급위생소를 수선하여 촌민들이 병 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구룡, 명흥, 류채 등 4곳에 로년활동장소, 5개 문구장을 만들어 촌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였고 촌내에 큰다리를 놓고 주요도로구간에 태양에네르기가로등을 가설하여 촌민들의 생산과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였으며 재배기지건설을 강화하여 생태농업촌건설과 농민치부를 다그쳤다. 이 촌에서는 또 삼림식피보호에 힘써 환경을 보호하고 홍수로 인한 피해를 진일보 경감시켰며 구룡산장 등 민족특색이 짙은 휴가마을을 건설하여 새농촌건설에 견실한 물질토대를 쌓았다.

길시환경보호국 해당 일군은 향후 구룡촌은 사각지대를 남기지 말고 더욱 완벽하고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하루빨리 주급생태촌으로 건설할것을 희망했다.

채춘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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