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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봄비애심회 사회공익사업에 107만원 기증

  • 2011-12-15 09:08:36

연변봄비애심회는 올해 약소군체를 위한 사회공익사업에 107만원을 기증했다.

10일, 연변봄비애심회에서 조직한 년말사업총화대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연변봄비애심회는 올해에도 중국백두산실업유한회사, 한국사랑밭 등 해내외 기업과 자선단체의 지원하에 약소군체를 위한 사회공익사업에 동분서주해왔다.

우선 40명 빈곤학생(연변1중, 연변2중)이 수재원에서 무료로 먹고 자고 학교를 다니게 함으로써 그들의 공부뒤근심을 덜어주었다. 덕분에 수재원의 12명 고중졸업생이 몽땅 대학의 꿈을 이루게 되였다.

그리고 연변라지오영화TV방송국의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지속적으로 협찬하여 일년 동안에 총 36명의 빈곤학생에게 18만원의 조학금을 발급했고 21명의 빈곤대입생에게 8만원의 조학금을 발급했다. 1대1 인연맺기 조학금발급행사를 가지고 200명 학생한테 인당 500원씩 도합 10만원의 조학금을, 극빈학생들한테 2만원의 조학금을 발급했다.

길시서시장 북청당지부 당원들이 의연한 가치가 3만여원에 달하는 물품을 도문시 장안진 광제촌 빈곤농민들한테, 연변대학 학생들이 의연한 2000벌의 옷을 빈곤농촌에 가져다주었으며 다섯호의 빈곤호에 매달 300원의 생활보조비를 지급해주었다.

이밖에 회원대오양성에 진력하여 문화자질이 높고 애심사업에 열정이 있는 350명 좌우의 회원대오를 결성하고 녀성문화기술강습과 보건, 건강 자문사업에 중시를 돌려 빈곤호, 장애인, 무직업자들에게 5, 6차의 기술강습을 진행했으며 그들의 경제난, 의료난을 해결해주기도 했다.

날 봄비애심회에서는 한해동안 애심사업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지지해준 선진단위와 선진인물을 표창하고 별도로 5호의 빈곤가정과 3명의 극빈학생한테 4200원의 생활보조금을 발급했다.

차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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