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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머리 오래동안 유지하는 비법

  • 2012-03-19 09:39:40

염색은 머리카락이 상하는것이 걱정되여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분들이 있는데 요즘은 머리결을 살려주면서도 다양한 색상으로 염색이 가능하다고 한다.

나름 거금을 들여서 한 염색물이 쉽게 빠지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시킬수 있는 방법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 샴푸와 린스는 염색머리 보호용 사용하기

푸나 린스를 구입할 때 잘 살펴보면 “염색용” 이라거나 “염색 머리용” 등의 문구가 적혀있는 제품을 볼수 있다. 이런 제품들에는 실리콘성분이 들어있어 머리에 물든 색갈들을 오래동안 유지시켜준다.

또한 화학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는것이 좋다. 계면활성제에는 강력한 세척성이 들어있기때문에 머리에 색을 올린후 그 색을 지워버릴수도 있다고한다.

2. 머리카락을 열로부터 보호하기

염색을 하게 되면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큐티클을 머리카락에서 벗겨낸후 색을 입히게 된다. 일종의 보호막이 사라진것이기때문에 머리카락은 드라이어나 고데기 등 열을 사용하는 스타일링 기구에 더욱 취약해지고 건조시키면 볼륨감 없는 납작한 머리스타일이 된다.

염색후에 열을 사용하는 스타일링 기구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사용전에 먼저 열보호가 되는 헤어 에센스나 스프레이를 뿌려서 머리카락이 수분을 머금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다.

3. 자외선 차단으로 염색한 머리카락 보호하기

해빛은 염색에 사용된 화학성분을 분해하며 특히 새치머리를 가리기 위해서 염색을 한 경우 모발을 빛나게 만들어 흰머리가 더욱 도드라지게 만든다. 그렇기때문에 헤어 에센스나 젤 등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할 때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이밖에 수도물에는 염소와 마그네슘 성분이 들어있고 이 성분들이 머리카락에 쌓이게 되면 선명한 염색모발을 유지하는 일을 방해한다. 머리를 감은후에 이런 성분들을 머리카락에서 말끔히 씻어내기 위해서는 탄산수로 머리카락을 헹궈주는것이 좋다. 탄산수가 염소와 마그네슘 성분이 머리카락에 쌓이는것을 막아주기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결을 열심히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잦은 염색을 하면 완벽한 머리결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대신 우의 조언들을 잘 활용해서 염색한 머리를 오래동안 유지하는것이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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