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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감 문화정품으로 편찬해야

전성 년감실무교류회의 훈춘서

  • 2012-06-01 08:56:30

림성 년감(年鉴)실무교류회가 5월 29일부터 사흘간 훈춘시에서 열렸다. 회의는 년감은 마땅히 문화정품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정부 홍경 부주장이 이번 회의에 출석했다.

회의에서는 론평의 방식으로 전 성 9개 시,주에서 최근에 출판한 한권의 년감에 대해 교차식평가를 했으며 각 현, 시에서 최근에 출판한 7권의 현급년감에 대해서도 평가분석했다. 3일 동안의 실무교류를 통하여 우리 성의 년감편찬사업에 존재하는 문제와 차이점을 찾고 "길림성 지방종합년감편찬규범"에 대한 리해를 깊이했으며 년감편찬자들의 리론수양과 편찬수준을 일층 제고하고 금후의 노력방향을 명확히 했다.

리 성에서는 2006년부터 년감편찬사업을 추진해왔다. 금년 3월까지 우리 성에서 2011년 도서번호(书号)로 출판된 시, 주 년감은 10부, 현급 년감 38부로 그 전해보다 11부 증가했다. 지금은 이미 일정한 수준을 갖춘 년감편찬대오와 비교적 안정된 사업기제가 형성되였으며 "길림성지방종합년감편찬규범"의 출범으로 제반 년감편찬사업이 정상적인 궤도에 올라서게 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현급년감편찬사업과 관련해 보다 효과적인 조치로 현급년감편찬사업을 추진하고 합리하게 인력을 배치하며 년감편찬질을 일층 제고하고 년감의 년도특점과 지방특색을 뚜렷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득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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