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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로무일군의 사랑의 손길

  • 2013-01-23 14:54:18

해외에서 힘들게 일하여 번돈으로 고향의 불우학생돕기에 나선이가 있다. 그가 바로 한국에서 주적십자회를 통해 김선화어린이와 김은정어린이한테 사랑의 손길을 보내온 문영철씨이다.

17일, 주적십자회 홍영남비서장에 따르면 문영철씨는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을 통해 부모가 리혼한후 아버지가 외지로 일하러 간 바람에 년로한 할머니, 지력장애환자이자 롱아인 큰아버지와 함께 힘들게 살아가고있는 김선화(왕청현 대흥구학교) 어린이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알게 된후 즉시 주적십자회에 전화를 걸어 선화가 소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도와주겠다면서 한화 10만원과 함께 학용품을 부쳐보내왔다는것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문영철씨는 지난해에도 주적십자회를 통해 백혈병에 걸린 연변의 김은정어린이한테 한화 20만원과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보내온후 재한동포련합총회와 련계를 달아가지고 은정이한테 1000만원(한화)의 성금을 모아 보내왔다.

"저그마한 힘이라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고향사람들을 돕고싶다."는 재한조선족 문영철씨의 남다른 애심이 우리들의 가슴속에 진한 감동으로 와닿는다.

차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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