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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손질법

  • 2013-02-04 15:43:02

양배추

울퉁불퉁한 양배추잎은 아무래도 완정하게 한겹한겹 벗겨내기가 어렵다. 이럴 때 양배추심을 둘레에 칼집을 넣어 완전히 도려내주고 양배추를 큰 그릇에 담은 후 심을 도려낸 구멍에 따뜻한 물을 부어준다. 물이 양배추를 완전히 잠기게 부어준 후 몇분 기다리면 양배추잎을 완정하게 손쉽게 벗겨낼수 있다.

강냉이

강냉이 알을 손으로 뜯어내면 모양새가 문드러지기 쉽다. 이럴 때 두가닥짜리 과일포크를 리용해 긁어내리면 강냉이 알의 모양새를 예쁘게 유지할수 있다.

파프리카

다양한 색갈의 파프리카는 료리의 색갈을 이쁘게 돋궈줄뿐만아니라 풍부한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료리의 부재료로 많이 쓰이고 있다. 록색의 파프리카는 료리과정중에 그 화려한 색갈을 잃기 쉽다. 료리전에 기름에 재빨리 볶아내면 원래의 색갈을 유지할수 있다. 반대로 노란색과 빨간색의 파프리카는 료리전에 얼음물에 담궈둔다. 차겁게 해둔 파프리카는 달콤한 맛이 더 나게 되며 식감이 아삭해진다.

고수풀

고수풀은 료리에서 흔히 쓰는 향신료이다. 한번에 쓰이는 량이 많지 않아 남겨두면 흔히 시들어서 썩게 된다. 이럴 때는 고수풀을 깨끗이 씻은 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고수풀의 뿌리부분을 약 30초정도 잠근다. 다음 옹근 고수풀을 끓는 물에 넣어 색이 파랗게 변하면 제꺽 꺼내서 물기를 말린다. 이것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냉장보관하면 쉽게 변질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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