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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수들 사랑의 온정 보내

  • 2013-05-02 10:26:01

4월 26일, 룡정시택시업종공회에서는 룡정시광장에서 “재해구에 룡정시 택시업종과 애심인사들의 사랑의 마음 전하기” 활동을 벌리고 모금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날 적지 않은 택시운전수들이 일손을 놓고 달려와 5원, 10원, 50원, 100원씩 저저마다 사랑의 성금을 내놓았는데 어떤 운전수들은 승객을 실은채로 달려와 성금을 내놓기도 하였다.

운전수들의 사랑의 마음에 감동을 받은 일부 승객들도 운전수들과 함께 차에서 내려 모금행렬에 가담했다.

이날 룡정시 택시업종의 운전수들과 함께 동참한 애심인사들을 망라한 그들이 자원적으로 의연한 성금은 도합 3200여원에 달했다.

룡정시택시업종의 우대장은 모금활동에서 “이 돈은 적지만 재해구에 보내는 우리의 사랑의 마음”이라면서 "아안재해구인민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분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돈은 룡정시적십자회에 고스란이 전달되였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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