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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철 재료로 만든 료리

  • 2014-03-03 08:31:23

매섭도록 추운 바람에 몸을 움츠리게 하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이 그 머리를 들어올리며 싱그러운 봄철재료들이 나타나고있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쉽게 몸이 피로하고 나른해지는 춘곤증이 찾아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춘곤증을 물리쳐줄 봄맞이 건강식단을 소개한다.

■ 새싹꽃비빔밥

만물이 소생하는 봄, 파릇파릇 언 땅에서 몸을 올리며 생명을 드러내는 새싹처럼 우리의 몸도 활기차게 깨여나야 한다. 생명의 시작인 새싹에는 생명을 만들어가기 위해 농축된 영양분이 몇배로 늘어나 있다고 한다. 새싹꽃비빔밥은 새싹에 들어있는 풍부한 영양소들을 식용꽃과 함께 맛있게 먹을수 있는 비빔밥이다.

■ 들깨쑥국

이른 봄 어린 쑥을 따 그 잎으로 끓여먹는 봄철 쑥국, 봄철에 나는 어린 쑥은 부드러운 맛과 향에 어떤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구수한 들깨에 버무려 된장에 넣어 끓인 들깨쑥국은 쑥의 부드러운 맛에 구수함까지 함께 느낄수 있어 영양적인 면과 맛에서 좋은 국이다.

■ 냉이모시조개무침

달래와 함께 봄철나물의 대표로 꼽히는 냉이, 그 향과 맛이 좋아 국이나 무침으로 많이 해먹는다. 향긋한 봄 냉이와 봄에 제철인 모시조개를 함께 넣어 국이 아닌 상큼한 무침으로 냉이모시조개무침을 만든다. 제철 나물과 제철 어패류의 향긋함과 쫄깃함이 느껴진다.

■ 생딸기떡케익

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역시 딸기이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제철 딸기를 그냥 먹어도 너무 맛이 좋지만 생딸기를 리용해 떡케이크를 만들어 전통음식을 더욱 상큼하게 보이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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