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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치치할”컵 민속축제 성황리에 막을 내려

  • 2014-10-14 15:58:54

청도 “치치할”컵 조선족민속축제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청도 최대 조선족집거구인 성양구에서 펼쳐졌다.

축구, 배구, 탁구, 바줄당기기, 회갑연 ,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들로 무어진 이번 축제에 재청도 21개 향우회중 17개 향우회가 선수단을 파견, 한국의 해외동포단도 배구팀을 파견해 명절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3일간의 치렬한 각축전을 통해 재청도 왕청팀과 안도팀이 각기 남자축구 A조와 B조의 우승을 따내고 남자배구는 해외동포팀, 녀자배구는 해림팀이 각각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왕청의 최욱동선수가 남자축구 최우수공격수로, 최영일、전치국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뽑혀 상장을 수여받았다.

청도로인협회의 화려한 광장무로 첫시작을 떼고 노래자랑으로 막을 내리는 등 전반 행사가 원만하게 마무리되였으나 축제빈도가 너무 높은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글·사진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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