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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포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소통과 만남의 어울림 장 마련

  • 2014-12-16 15:47:47

2014 “동포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11일 한국 동포교육지원단 세미나실에서 있었다. 이날 수상작은 총 13편으로 수기 10편, 사진 3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기부문 최우수상 수상 작품은 아나운서 경력이 있는 로계선씨의 “도전! 중국어 강사”로, 상장과 상금 100만원(한화)을 수여받았다. 우수상 수상작품은 류일복씨의 “그들은 동포 리더였다”와 홍미선씨의 “한국에서의 8년”이 선정되였다.

장려상 수상작은 홍해씨의 “오원춘 동네 혐오증”, 박문현씨의 “나를 알고 직업을 구하라”, 장해영씨의“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등이 선정되였는데 이 작품들의 특징은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비록 지금 힘들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희망적인 내용이다.

올해 처음 열린 재한 조선족 사진 공모전은 시작부터 많은 조선족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4 “동포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은 조선족 체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시행됐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재한 조선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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