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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 만방학교서 꼬마작가들 기량 다퉈

  • 2015-05-12 15:57:57

흑룡강성교육학원 민족교연부와 흑룡강신문사에서 공동주최한 제12회 “만방”컵 전 성 조선족소학생 글짓기 백일장이 9일, 할빈시만방학교에서 열렸다. 흑룡강성 각지 조선족소학교의 46명 소학생들이 백일장에 참가해 글짓기 기량을 다퉜다.

이날 글짓기는 “나의…”, “별명”, “비밀” 등 세개의 반명제, 명제중 하나를 선택하여 수필이나 시를 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백일장 참가 학생들은 2시간동안 부지런히 필을 달려 맑고 깨끗한 동심을 그대로 비춰주는 작품들을 내놓았다. 그중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 류지현학생의 “별명”은 꼬마주인공의 화려한 일과를 보는듯이 생동하게 재현해 단연 1등의 월계관을 따냈다.

2003년에 설립된 할빈시만방학교는 흑룡강성에서 유일한 조선족 운영 사립학교로 차별화된 전략 실시로 도약식 발전을 가져와 현재 유치원, 소학부, 초중부, 고중부, 국제부를 일체화한 현대화, 국제화 학교로 발돋움하고있다. 또한 이번까지 12회동안 “만방”컵 글짓기 백일장을 후원해 전성 어린이들이 글짓기 수준을 제고하는데 기여했다.

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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