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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련합 항일투쟁사 세미나 개최

  • 2015-10-27 15:16:17

중국인민 항일전쟁승리 70돐과 한국 광복 70돐을 맞이하여 지난 23일 흑룡강성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회의실에서 중한 량국 학자 40여명이 모여 “중국 동북지역에서의 중한 련합 항일투쟁”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민족운동사학회와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후원했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관련인원들과 흑룡강성사회과학원, 흑룡강대학, 동북항일렬사기념관 등 기관의 학자들, 그리고 한국 민족운동사학회 조규태 회장을 비롯한 한국 국가보훈처, 광복70년사업추진위원회의 학자, 교수, 대학원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일제침략에 맞서 중한 량국이 공동으로 투쟁한 력사를 회고했다.

이날 행사에서 할빈시 민족종교사무국 서명훈 전임 부국장으로부터 “중한 련합 항일의 력사를 공동 명기하자”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에 이어 중한 량국 학자들은 중국 동북지역에서의 할일투쟁의 특성과 의의, 항일무장투쟁과 군자금 모집, 만주지역 의성단의 조직과 활동 그리고 그 시기에 일본인이 바라본 항일 유격대의 규률과 대민공작 등 문제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을 벌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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