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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사연변축구팬들의 고향팀 사랑

  • 2016-07-19 15:19:15

연변축구의 열기가 해외팬들의 마음까지도 들끓게 했다. 일본오사카연변축구팬모임이 그중 한 사례이다.

일본오사카연변축구팬모임을 기획한 최림일씨는 현재 일본에서 7년째 거주중이다.

그는 연변축구가 향수에 젖어있는 그들에게 더없이 큰 힘이 되여준다면서 요즘은 연변축구팀으로 인해 살맛난다고 한다.

어릴적부터 연변축구를 사랑했던 최림일씨는 연변축구와 함께 웃고울면서 지내왔다. 2016년에는 연변축구가 중국슈퍼리그에 진출해 중국 각지방에서는 또다시 연변축구열풍이 일고있다다.

특히 상해주변축구팬협회에서 홈장이나 원정이나 모두 함께 모여서 연변축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일본오사카에서도 조선족들이 모여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는 최림일씨는 타국에 있는 조선족들의 단결을 위해 조그만한 모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앞섰다.

하지만 2011년부터 지금까지 5년째 조선족모임을 조직해왔지만 매번마다 20명 좌우로 규모가 그 이상 늘지 않은 경험도 있었기에 걱정이 앞선것도 사실이란다.

그리고 또다시 이번 연변축구를계기로 다시 한번 조선족단결을 위해 모임을 조직해보려고 결심한 그는 위챗그룹채팅을 만들었고 처음으로 그룹을 조직할때 그는 주변 지인들부터 추가해 한사람에게라도 더 연변축구를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처음 그룹을 만들었을때는 그 역할이 두드러지지 못했지만 성립 3달만에 제1차 조선족축구팬 모임을 7월 9일에 가지고난뒤 지금은 멤버가 50명이 되고 그룹이 조금씩 생기를 가지기 시작하면서 연변축구팀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만사 제쳐놓고 다들 모여 응원에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다고 한다.

최림일씨는 앞으로 오사카연변축구그룹을 잘 운영해 오사카뿐만아니라 일본 전역에 널려있는 조선족들의 불러 모아 연변축구를 더 알리고 그들의 단결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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