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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현, 전국골프대회 금메달

조선족으로선 우승 처음

  • 2016-10-18 16:11:54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복건성에서 치러진 중국아마추어골프대회서 조선족 윤용현선수(18세)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조선족선수가 우승하기는 처음이여서 값진 의미를 갖고 있다.

연길태생인 윤용현은 11살부터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 윤용현의 아버지 윤재우와 어머니 임경희는 원래 흑룡강성 목단강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가 사업의 수요에 따라 연변으로 이주하여 공무원생활을 하게 되였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울째아들의 흥취를 키워주고저 11살되는 용현이를 산동성 연태시에 위치한 남산골프학교에 보냈다.

4년전부터 윤용현은 한국에 가서 정착하면서 본격적으로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 골프수행은 평탄한것만이 아니였다. 한국에 가서 얼마 되지 않아 큰 교통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될번 했다. 골프생애도 끝나는줄 알았다. 허나 하늘이 도왔는지 반년만에 기적같이 회복세를 보여주었다.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윤용현선수의 꿈은 프로골퍼로 전향하여 중국을 위해 메달을 따내는것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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