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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집”에 애심우물 만들어주어

도문시성실신용애심상회의 선행

  • 2016-11-02 15:58:56

10월 26일,도문시“희망의 집”에서 애심우물락성식이 진행됐다.

도문시공상련합회 성실신용애심상회에서 사랑의 성금을 모아 만든 이 애심우물이 사용에 교부됨에 따라 이곳에서 생활하던 18명 고아들의 음료수난이 드디여 해결되게 됐다.

도문시“희망의 집”은 도문시교의 지세가 비교적 높은 곳에 자리잡고있는데 수도물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아이들이 매일이다싶이 부근의 산에 가서 샘물을 길어와야 했다. 그러자면 왕복 40여분의 시간이 걸려 불편하기가 말이 아니였다.

이 소식을 들은 성실신용애심상회 회장이자 도문시 일광산공업무역유한회사의 총경리인 석군득이 아이들의 일이자 우리의 일이라면서 즉시 애심상회 성원단위와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을 동원하여 성금을 모아“희망의 집”에 애심우물을 만들어주었던것이다.

도문시성실신용애심상회에는 현재 50여개의 성원단위가 있는데 올해 초 설립되여 지금까지 재해복구사업이나 취약계층돕기 등 여러가지 공익활동을 활발히 벌려왔다.

이날 도문시 “희망의 집”의 조춘권씨와 황미숙 부부는 어려운 아이들을 자기 자식처럼 살뜰히 보살피는것으로 사회 각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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