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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사 산동지사 설립 20주년 맞아

  • 2017-10-24 16:09:50

흑룡강신문사 산동지사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일전에 성대한 잔치를 펼쳤다.

흑룡강신문사는 1997년 4월에 흑룡강성과 산동성 해당부문의 허가를 받고 정식으로 산동지사를 설립, 연해지구에 급증하는 조선족군체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을 시작하게 되였다.

산동지사의 임직원들은 ‘발로 뛰는 기자’라는 이미지를 새겨가면서 청도, 연태, 위해는 물론 대련 등 타지역을 돌면서 보귀한 자료를 남겼고 기자들은 매년 3-400편의 원고를 쓰는 등 열정을 쏟았다.

산동지사의 박영만지사장은 다년간 산동지사의 사업에 매진하는 한편 조선족기업협회의 중견인물로 활약하면서 큰 족적을 남겼고 민족사회의 ‘견증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박영만지사장은 ‘우리민족이 수요하는 곳에는 언제든 발벗고 달려갔다’면서 ‘숭고한 사명감과 끓어 넘치는 열정이 없었다면 20년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도조선족로교사협회와 청도아리랑민속예술단에서 사물놀이와 민속무용을 선보이고 조선족기업협회 등 단체와 부분적인 대표들이 축사를 하였다.

글/사진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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