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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끈 놓지 않겠다’

화룡시곽명의애심련합회 회장 려비

  • 2017-11-01 17:22:15

화룡시시장및품질감독관리국 사업일군이며 화룡시곽명의애심련합회 회장인 려비(45세)는 “약소군체를 위한 공익사업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다.”며 자원봉사를 천직으로 삼았다. 이런 열정으로 지난해 그는 선후하여 화룡시의 ‘가장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길림성 우수자원봉사자’의 영예를 수여받았다.

애심단체의 회장으로서 그는 결손가정 자녀, 장애인 등 사회의 약소군체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자선과 공익 사업에 솔선수범했다. 여가시간과 휴식일엔 정기적으로 약소군체를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의연금 전달과 생활일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형식으로 약소군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2014년 화룡시곽명의애심련합회 설립 이래 그는 선후하여 ‘결손가정 자녀 대리학부모 되여주기’, ‘장기환자가정 위문’, ‘태풍 피해지역에 솜옷 보내주기’, ‘환경미화로 지구 보호하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조직하여 사심없이 기여했다. 올해에는 또 ‘일대일 애심조학’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빈곤가정 자녀들에게 조학금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뢰봉 따라배우기 습관이 몸에 배인 려비는 평소 ‘뢰봉 정신 고양’ 활동을 창의했고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많은 애심인사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홍보, 인도했다.

“자원봉사자가 되기에 앞서 명예와 리익을 바라지 않고 스스로에 부끄럼 없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언제나 마음속 깊이 아로새기고 있는 려비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킴과 동시에 가치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약소군체에 대한 사랑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향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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