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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지체장애자 박옥란씨 주장애인련합회에 감사 전해

  • 2018-04-18 16:13:01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촌 촌민 박옥란씨는 요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지체장애인 박옥란씨는 몇해전에 룡정시장애인련합회의 추천으로 주장애인련합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취업창업부화기지에 입주하여 쌀이랑 기름이랑 된장이랑 팔게 되였는데 주장애인련합회에서 임대료는 물론 물, 전기, 인터넷 등을 무료로 사용하게 할뿐만아니라 오찬까지 무료로 제공해주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그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주장애인련합회에서는 또 장애인부화기지 식당에서 그의 가정에서 생산하는 쌀과 기름을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3월 23일, 장애인취업창업부화기지에 기름을 배송한 박옥란씨는 “장애인취업창업부화기지의 식당에서 지난 3년동안 매달 200근 좌우의 입쌀 그리고 콩기름도 가져다 쓰고 있으며 활동이 있을 때면 쌀도 우선적으로 팔아줍니다”면서 “이는 저에게 경제적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용기를 내고 살아가는데 힘이 됩니다.”며 고마워했다.

“앞으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렵니다.”박옥란씨는 한 평범한 장애인가정에 대한 주장애인련합회의 배려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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