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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선문도서를 살 수 있어 기쁩니다”

조선문도서전시회 8회 맞이

  • 2018-06-12 17:09:09

매년 단오절 기간 장춘시 조선족전통문화 체육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조선문도서전시회가 올해로 8회째 맞이했다.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의 회원들은 11일 이른아침부터 도서전시준비에 서두르고 있었다.

도서전시란에는 추천도서-《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신간도서- 《중국조선족력사독본》,《중국조선족민요전집(상, 하)》, 《중국조선족아리랑》, 《두만강변에 서린 애환》 등과 여러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잡지 그리고 조선족언론매체들이 소개되여있었다.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김수영 회장은 “올해는 독자들이 요구하는 우리 말 속담대사전, 중한사전 등 사전류와 건강, 위생, 보건 관련 등 책종류가 수십종 많아졌고 새로운 책들이 증가되였습니다.”라고 하면서 “전시회를 통해 조선문도서를 주문하는 조선족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이날 한 학부모는 자식과 함께 책을 고르면서 “이번에 제가 딱 수요되는 책을 아들애가 골라줘서 정말 기쁩니다.”라며 즐거워했다.

2005년에 설립된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은 그동안 전국 각지 조선족 출판사, 매체들과 손잡고 도서전시회 뿐만 아니라 도서증정 활동도 여러차례 진행해왔으며 조선족독자들의 민족도서 독서열을 불러일으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신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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