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청년기업가친목회빈곤가정 대학생 도와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도 후원

2018-09-05 17:03:42

연변조선족청년기업가친목회에서 8월 24일에 올해 청도대학에 입학한 왕청 빈곤가정의 김화학생에게 5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의 도움으로 지난  5년간 물심량면으로 많은 도움의 손길을 받으면서 어렵사리 대학꿈을 이룬 김화가 기쁨도 잠시, 거액의 대학등록금때문에 속을 썩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연변조선족청년기업가친목회에서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었던 것이다.

이날 연변조선족청년기업가친목회 김일 회장은 김화의 손에 금일봉을 쥐여주면서 김화가 대학에서 큰 꿈을 안고 열심히 앞을 향해 내달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대학 4년간 학잡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연변애심어머니협회의 방선화 회장도 “사랑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습니다. 연변조선족청년기업가친목회의 애심의 손길은  김화 학생의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김화 학생의 학잡비를 해결하게 되여 이젠 한시름이 놓입니다.”며 애심어머니로서의 진한 모성애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별탈없이 건실하게 성장하여 대학꿈까지 이룬 김화학생이 대견하다.”며 그에게 연변애심어머니협회의 이름으로  2000원의 후원금을 별도로 전해주었다.

이에 김화학생은 “나는 불행하면서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연변조선족청년기업가친목회와 연변애심어머니협회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꿈과 열정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하면서 남을 돕고 사랑하는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굳은 다짐을 내보이였다.

이날 김화학생의 대학입학을 축하하여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연변후원회 박성화(연변백년돌솥밥 총사장)회장이 연길민속거리 백년돌솥밥집에서 특별히 푸짐한 음식을 장만하여 애심인사들과 함께 뜻깊은 “김화학생 대학입학 축하연”를 치러주었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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