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선행으로 기부문화를 선도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지역사회 돕기에 솔선수범

2018-09-20 08:56:52

추석을 맞아  6명 빈곤가정, 빈곤 장애인가정의 학생을 위문하고 조학금과 쌀, 기름, 월병 등 사랑의 위문품 전달에 나선 이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는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총동문회의 사단법인 조직인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의 회원들이다.

‘우의, 혁신, 도약’ 그리고 ‘감사, 사랑, 나눔’이란 타이틀로 자아성장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발전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이들의 선행은 주위에 훈훈한 미담으로 널리 알려진 지 오라다.

글로벌시대 창조적인 리더와 경영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변과기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이들은 해마다 설명절이면 전 주 각지의 빈곤 장애인가정에 쌀, 기름 등 근 1만여원의 사랑의 위문품을 전해주었는가 하면 연변TV <사랑으로>을 통해 매년 불우학생 돕기에 1만여원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불우학생 돕기에도 남다른 정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일방이 곤난하면 팔방이 지원한다는 원칙하에 수해지역 돕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재작년 연변지역에 특대홍수가 졌을 때 그들은 즉각 1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룡정, 화룡, 도문, 훈춘 등 지역의 수해지역에 필요한 물건이나 후원금을 가져다주었는가 하면 지난해 안도 수해지역에도 2만 6000원의 후원금과 쌀, 기름, 이불 등 생필품을 가져다주어 그들이 곤난을 이겨내고 또다시 일떠서는 데 큰 힘이 되게 했다.

그리고 해마다 고아원에 쌀이나 기름 등 여러가지 생필품을 가져다주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에게 사회 대가정의 따스함을 전해주었다.

특히 올해에는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의 교정에 꽃과 나무를 심는 등 모교에 대한 짙은 사랑도 실천하였고 6명의 빈곤가정, 빈곤 장애인가정의 학생에게 달마다 인당 300원 내지 500원의 조학금도 전해주었다.

협회를 이끌고 여러가지 애심활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있는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집행회장 엄승호씨는 “협회에서는 또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저 연변청소년가요제 축제도 진행할 타산”이라며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몽땅 애심협회의 경비로 두어 더 많은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일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심활동은 우리 회원들의 자각적인 행동이자 일관된 관행입니다. ”

18일, 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의 회장이자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의 법인대표 겸 회장인 림룡춘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엘리트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상부상조의 기부문화를 심어주자는 취지하에 설립된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는 설립된 지 3년됩니다. 회원들은 그전부터 여러가지 애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한두차례 불우이웃 돕기는  쉽지만 장기적인 불우이웃 돕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참여하고 꾸준히 견지한다는 데 애심활동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면서 그의 변함없는 사랑의 마음을 강조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커다란 기여로 지난해 주민정국, 주사회조직련합회로부터 ‘전 주 사회조직사업 선진단위’ 칭호를 수여받았고 림룡춘 회장은 ‘전 주 우수 사회조직 사업일군’ 칭호를 수여받았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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