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내두산문학축제 개최

2018-10-10 09:12:47

백천문화미디어에서 주최하고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에서 협찬한 제2회 내두산문학축제가 2일 오후 새로 조성된 내두산작가공원에서 개최되였다.

원로작가 림원춘, 연변조선언어문자진흥회 회장 김정일, 연변시인협회 상무부회장 전병칠, 평론가 김룡운 등 주내 문인들과 《송화강》 잡지사 주필 리호원, 청도조선족문인협회 부회장 리길룡 등 할빈, 청도, 목단강 등 주내외에서 온 문인들 그리고 연변작가협회의 일부 회원들과 내두산촌 촌민 등 도합 7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제2회 내두산문학축제는 제1회 백두문학상 시상식, 제1회 백두시화전 시상식, 김룡운문학비 제막식, 시랑송회 등 내용으로 진행되였는데 평론가 김룡운, 시인 한영남과 박춘월이 각각 백두문학상과 시화전 청옥상, 백옥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화전에는 김철, 작고한 조룡남, 리상각 시인과 김응준 등 원로시인들과 중견시인들 그리고 신인들의 시 도합 32폭이 전시되였다.

1948년 5월 4일 출생한 평론가 김룡운(필명: 김몽, 김흠)은 소설, 수필, 시 등 다양한 문학쟝르의 문학작품 150여편을 발표한 외에 200여만자에 달하는 문학평론을 발표하였으며 <아리랑>평론상, 중국조선족 문학평론상, 흑룡강신문소설상 등 다수를 수상한 바 있다. 김룡운문학비는 내두산작가공원내의 림원춘몽당치마문학비, 김응준진달래시비, 한석윤새둥지동시비에 이어 네번째로 설립된 문학비다.

김춘택 작가는 내두산작가공원은 중국조선족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을 문학비의 형식으로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문학공원으로 앞으로 조선족문학의 정품창작과 기념사업에 크게 공헌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태국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