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선행의 본보기로 될 터
연태조선족녀성협회 바자회 통해 후원금 마련

2018-11-01 09:01:35

일전 연태조선족녀성협회(회장 김옥춘)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애심바자회를 가졌다.

회원들의 공익의식을 심어주고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행사로 펼쳐진 이번 바자회에는 40여명 회원들이 동참하였다.

회원들이 제공한 주방용품, 화장품, 침구용품, 의류 등 생필품과 김치 등 다양한 민족음식을 판매하였다. 부모와 동행한 아이들도 사구려를 웨치며 애심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연태조선족녀성협회는 2012년 연변의 최혜진 어린이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기 시작해서부터 연변지역의 8명 어린이에게 매달 300원씩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산동 유산지역 3명 한족 학생에게도 2000원씩 조학금을 보내고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돈도 전부 어려운 아이들의 학업에 쓸 것이라면서 연태조선족녀성협회 김옥춘 회장은 “어려운 학생 돕기 뿐만 아니라 민족사회와 지역사회에 나눔과 선행의 본보기로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표하였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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