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독서바람 살랑살랑

2018-12-05 08:55:12

출근족과 자영업자 위주로 무어진 청도조선족단체에 한겨울 추위를 녹이며 독서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다.

11월 29일, 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청도지회는 협회사무실에 박광수 전임회장이 기증한  2000여권의 도서를 진렬하고 ‘옥타 차세대독서실’을 오픈하였다.

항상 새로운 비전을 주문하는  옥타 청도지회 장성혁 회장은 “협회사무실이 사무만 보는 곳이 아닌 편하게 책을 보고 유익한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독서를 통한  자기 개발과 승화를 주문했다.

옥타 후비군으로 ‘책영모’(책,영화 사랑모임)의 주요 멤버들인 김선화, 백운찬 등 7명은 도서실 오픈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오픈 당일  기념 모임을 갖고 도서실 활성화를 진지하게 토론하기도 하였다.

옥타 도서실은 재청도 단체중 몇개 안되는 도서실중의 하나이다.

이에 앞서 청도녀성협회는 협회사무실에 수천권의 도서가 소장된 도서실을 오픈했고 연변대학청도동문회는 온라인도서실을 오픈하고 원하는 도서를 서로 바꿔보는 시대를 열었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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