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세차문화, 조선족이 리드
청도브라보세차타운 오픈

2018-12-12 09:17:43

환경보호를 우선시하는 청도에 친환경세차문화를 선도하는 ‘브라보세차타운’이 정식으로 오픈하고 세차문화의 새시대 도래를 예고했다.

‘브라보’세차타운은 청도의 전치국씨가 한국의 세차업종에서 가장 앞서가는 한성브라보회사의 기술을 그대로 인입하여 중국의 청도에 정착시킨 것으로서 향후 중국의 세차문화에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총투자 380만원, 1500평방메터 면적의 ‘브라보’세차타운에는 자동세차시설, 자동차 정비시설, 자동차 정비쎈터, 자동차 미용 그리고 휴게실과 커피숍이  아담하게 자리잡았다.

쾌속 표면세차, 전면세차, 정밀세차, 세차+물왁싱 등 4가지 메인세차가 있으며 그중 쾌속 표면세차는 5분이면 끝나 절주 빠른 현대인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연수로 세차하기에 차표면이 상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세차는 물로 한다.’던 고정관념이 깨지는 건 물론 무질서하게 길거리에서 세차를 대기하던 진풍경이 사라질 전망이다.

중국인민보험회사, 산동태산보험회사, 한국 삼성보험회사 등과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청도 싸이항(赛行)인재양성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중국대륙 각 지역 대리점 발전에 필요한 인재자원도 확보하였다.

안도 태생인 전치국(43세)은 공예품 생산에서 성공한 기업인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공식등록단체인 청도 연변상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환경오염과 공해가 없는 브라보세타운의 탄생은 환경보호를 우선시하는 청도 당지 정부의 높은 중시를 받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과 맞물리면서 향후  생활아빠트 단지내에도 ‘브라보’세차타운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5원부터 60원까지 다양한 고객을 상대로 한 맞춤형 세차타운의 출현에 고객들의 반향이 뜨겁다.

비싼 돈을 주고 차를 샀지만 가격에 걸맞는 세차장이 없어 고민중이던 왕씨 성을 가진 한 고객은 “부드러운 물로 세차하니 너무 좋다.”고 하면서 “도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세차문화다.”고 극찬했다.

전치국 사장은 “2년간의 고찰을 거쳐 탄생시킨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선진적인 기술과 중국시장의 결합체다.”고 언급한 후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세차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하였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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