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란 자긍심으로 달려왔다
청도축지진달래예술단 설립 8년 맞아, 중앙CCTV에도 선보여 국가급 금상4개, 은상 1개 수상

2018-12-26 08:52:03

청도축지진달래예술단이 설립 8년간 국내외에 수많은 족적을 남기면서 “조선족”예술의 정화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청도축지진달래예술단은 엄정숙단장이 사비를 털어 설립한 예술단체로서 평균년령이 65세 이상이다.

2012년에 김대룡 리향란부부의 지지하에 <축지진달래예술단>으로 명칭을 바꾼후 이들은 보다 왕성하게 대외 령역을 넓혀갔다. 2년에 한번씩 펼쳐지는 청도조선족민속절은 물론 청도맥주절, 청도시민절 등 다양한 공익행사에 절목을 선보였으며 청도시텔레비죤콩클, 북경국제 중로년문예콩클, 전국 제3기 、제4기 소수민족문예콩클에서 금상과 태풍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국악단과 “한중시보”의 요청으로 서안시에서 특별공연을 하여 관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야회에도 선보였고 청도시와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교육채널에도 올랐고 조선족으론 처음으로 성양구 세기광장에서 청도시 시민절을 맞아 90분동안 특별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23일에 있은 축지진달래예술단 8주년 환영사에서 엄정숙(69세)단장은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조선족이라는 자긍심을 안고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고 “유명한 안무가 최호수선생을 무용지도로 모신만큼 민족문화예술의 창달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도축지진달래예술단의 정채로운 문예절목과 함께  한국국제 문화교류회와 연변양류모델예술단의 축하공연까지 선보여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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