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령시 조선족 설맞이 문화행사 풍성

2019-01-30 09:20:33

어린이들이 조선족 복장쇼를 연출하고 있다.

21일, 철령시 조선족 설맞이 문화행사가 철령시도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행사는 민족대단결과 무형문화재 홍보를 주제로 한 민족복식과 조선족혼례문화 전시, 민속공연, 철령조선족무형문화재항목 사진전시 등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1000여명 철령시조선족관중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다.

이번 문예공연은‘민족단결, 성세환가’라는 슬로건을 걸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철령시조선족들의 희열의 심정을 담은 <대형>로부터 시작되였다. 이어서 철령시조선족들은 <장고춤>, 중창 <아리랑>, 사물놀이, 연극 <효녀심청> 등 문예종목을 내놓았고 화려한 조선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50여명 남녀로소들이 한무대에 올라 조선족복장쇼로 조선족설맞이풍속과  조선족전통혼례풍속, 조선족축수풍속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는 찰떡치기 현장시범을 선보이여 명절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으며 현장에서‘철령조선족무형문화재항목 사진전시’를 마련하여 이번 행사의 볼거리를 더해주었다.

김영주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은 “이번 설맞이 문화행사는 내용과 형식 면에서 큰 개혁을 가져왔습니다. 국가급무형문화재인 조선족농악무, 판소리, 조선족추석명절을 홍보하기 위해 문예공연에 유치원 어린이로부터 80세 로인에 이르기까지 200여명의 남녀로소 공연진을 동원하였습니다.”면서 “노래, 무용, 독창, 연극, 대합창, 사물놀이 등 문예종목에는 세배, 찰떡치기 등 설날풍경을 담은 조선족풍속요소를 넣어 새해를 맞이하는 조선족들의 기쁜 심정을 잘 보여주었습니다.”고 뿌듯하게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철령시 당위, 정부에서 주최하고 철령시당위 선전부, 철령시문화관광및텔레비죤방송국, 철령시민족및종교사무국, 철령시공공문화복무쎈터,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공동 협조하였으며 철령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와 철령시조선족기업가협회의 공동 후원하에 진행된 것이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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