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교내예술제 성대히

2019-01-30 09:49:30

지난해 년말,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는 학생들의 교정문화생활을 더 풍부히 하고 어린이들의 장끼와 재능 발굴 나아가 재능 발전을 취지로 교내예술절회보공연을 가졌다. 전교 학생이 한명도 빠지지 않고 모두 참여한 이번 예술절은 사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이번 예술절을 위해 매 학급에서는 짬짬의 시간을 리용하여 수많은 땀동이를 흘리며 알심들여 준비하였다. 내용과 형식이 풍부하고 다채로왔으며 지식성, 취미성, 예술성을 띠여 보는 이들의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이날 회보공연에 선보인 14가지 종목은 평심위원들의 공평하고 공정한 평의하에 치렬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우수한 종목들이였다. 이번 무대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자랑하는 공연무대지만 또한 학교의 교육과정 성과 발표회이기도 했다.

김명화 부교장은 축사에서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꿈을 키우며 자신이 가진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예술회보공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마음에도 아름다운 선률이 퍼져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장반 학생들의 모듬북표현 <아리랑>으로 멋지고 신나는 회보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서 물동이춤, 교원과 학생의 이중창, 소품, 아리랑련창, 시랑송, 합창, 조선민족의 전통무용, 사물놀이, 그리고 다양한 악기들의 합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재능을 마음껏 자랑하였다. 경쾌한 음악선률에 맞춰 화려한 춤사위로 무대를 꽃바다로 장식한 12명 교원들의 집체무 <장백의>는 장내분위기를 고조로 치솟게 하였다. 드높은 열기 속에서 장내는 감동과 격동, 감탄의 박수소리로 오래오래 울려퍼졌고 명절 분위기로 한껏 부풀어올랐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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