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의 풍속

2019-02-19 09:45:35


‘정월대보름’을 ‘상원’(上元)이라고도 한다. 올해의 ‘정월대보름’은 양력으로 2월 19일(음력 1월 15일)이다.

‘정월대보름’은 1년중 달이 가장 둥글고 밝게 빛나는 날이다.

옛 조상들은 ‘정월대보름’날 아침에는 껍질을 까지 않은 호두, 잣, 밤 등을 깨물면서 한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이 행사를 ‘부럼까기’라고 한다.

‘정월대보름날’ 당일 땅땅한 것을 깨물면 한해 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정월대보름날’에는 찹쌀, 수수, 팥, 좁쌀, 콩을 섞어만든 오곡밥을 먹으며 ‘귀밝이술’을 마시면서 한해의 풍년을 기원한다.

‘정월대보름날’ 데우지 않은 청주 한잔을 마시면 1년 동안 즐거운 소식을 듣는다고 한다. 아이들은 입술에 술을 묻히는 것으로 대신했다.

또 ‘정월대보름날’에는 개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 풍습이 있다. 이날 개에게 먹이를 주면 개가 살이 찌지 않고 여위며 여름에 파리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풍습으로 ‘개 보름 쇠듯 한다.’는 속담이 생기였다.

‘정월대보름날’에는 ‘놋다리 밟기’, ‘쥐불놀이’, ‘달집 태우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한다.

《민속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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