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과학기술인협회 정기모임 진행

2019-04-10 09:05:43

지난 3월 30일, 연태조선족과학기술인협회(아래 과학기술협회)는 래산구 유호대주점에서 2019년 정기모임을 가졌다.

과학기술협회 최금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정기모임에 연태조선족로인협회 김동진 회장, 곽한룡 부회장, 월드옥타 연태지회 김금화 전임회장, 김용 회장 등 래빈들이 참가하였다.

임명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는 대부분 회원이 각 대학교에서 재직 중인 박사 및 교수로 구성되여있으며 매년 년초와 년말 모임에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영란 부회장이 경비 사용상황에 대해 설명한 후 연태대학 한경룡 박사가 ‘창업과정과 삼룡기업발전현황 및 발전전경’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경룡 박사가 운영하는 길림삼룡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는 올해 중국정부에서 4번째로 발표한 ‘만인계획’에 입선되였고 2009년 6월 훈춘에 1000만원을 투자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이 회사는 닭, 돼지, 소똥과 옥수수대 등을 리용하여 생물유기비료, 토지수복개량제, 생물고체연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길림성의 룡정, 훈춘, 돈화와 산서성에 가공공장을 두고 있다. 아울러 길림에 룡산호자연생태기지와 연길소화룡자연생태기지가 있다.

한박사는 올해도 발전계획에 대하여 북방은 입쌀, 사과, 사과배 생산기지를 대상으로 유기농업을 발전시키며 남방은 차농업을 위주로 유기차를 생산, 서부는 좁쌀과 잡곡을 유기농으로 재배, 한방약재련작장애 토지개량 및 규모화생산을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한편 연태조선족과학기술인협회는 2015년 11월에 설립되였으며 현재 40여명 회원들이 있는데 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2016년 3월 연태조선족대학생련합회가 설립되였고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이번 정기모임에 과학기술협회 회원과 대학생련합회 회원을 포함한 40여명이 참가하였다. 

흑룡강신문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