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더 밝은 앞날을 희망하며

2019-04-23 15:47:52

50여명 인사들 참가


지난 13일, 새중국 창립 70돐을 즈음해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의 주최와 KSC 제13기 운영팀과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의 지원하에 제2차 주문빈 렬사 모교 방문 및 제15기 장학생 장학금 발급식, 북경조선족대학생 제6회 대학생성장포럼이 진행됐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리란 사무총장, 한룡갑 부리사장 및 애심녀성네트워크의 리령 회장,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 김현철 선생님, KSC 운영진, 애심장학생 및 애심인사 등 50여명이 이날 활동에 참가했다. 이날 활동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여 두가지 주제를 둘러싸고 두개 장소에서 진행됐다.

제2차 주문빈 렬사 모교 방문 및 제15기 장학생 장학금 발급식은 주문빈 렬사의 모교인 북경 통주 로하중학교에서 개최됐다. 통주 로하중학교의 맹홍봉 부서기가 이들을 뜨겁게 맞이했다. 이들은 주문빈(본명 김성호)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이름으로 명명된 학교내 주문빈거리를 따라 걸으면서 주문빈이 걸어온 혁명의 길과 그의 애국정신을 학습하고 주문빈 동상과 혁명렬사기념비 앞에서 혁명렬사들을 추모했다.

추모활동이 끝나고 주문빈이 공부했던 홍루(红楼)에서 제15기 애심장학금 발급식과 '주문빈장학금' 기증식이 진행됐다. 한룡갑 부리사장이 주문빈장학금에 기부금 1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제15기 애심장학금 발급식에서 총 17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오후에 진행된 북경조선족대학생 제6회 대학생성장포럼은 북경과학기술대학에서 개최됐다. 북경과학기술대학 토목공정학원당위 서기이자 원장인 김룡철 교수가 ‘천명지오(天命之悟)’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선친이 중국으로 이주하게 된 과정과 중국에서 정착하여 지금까지 걸어온 다채롭고 파란만장했던 나날들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해주면서 인생선배로서 깨달은 지혜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김룡철 교수의 특강을 들은 후 다섯개 소조로 나뉘여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생공략', '꿈 화원', '날아라 독수리', '슬기로운 대학생활', '간단하게 간절하게'라는 주제로 대학생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자신의 꿈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계획을 소개했다.

현임 회장 리령이 총화발언을 했고 애심녀성네트워크 류필란 명예리사장이 학생들의 주제발표에 대해 심사의견과 수상팀을 발표했다. 이날 ‘날아라 독수리’, ‘슬기로운 대학생활’, ‘꿈 화원’이 각각 1, 2, 3등을 차지했다.

인민넷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