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이름 짓는 풍습

2019-05-14 09:59:56

우리 민족은 자식이 태여나면 이름을 짓는 것을 가문의 큰 행사로 여기였다.

예로부터 아이가 태여난 다음 처음으로 이름을 지어주고는 ‘아명’이라고 하였다. ‘아명’은 보통 아이가 태여나서 7일 안에 지어주는 것이 풍습이였다. 뿐만 아니라 미리 출생할 아이의 이름을 지어두었다가 아이가 태여나면 인차 부르기도 하였다.

우리 민족의 이름은 성씨와 이름으로 되여 있다. 성씨는 아버지의 피줄을 따른 것으로서 아들은 물론 딸들도 아버지의 성을 그대로 붙였다.

이름은 외자 이름도 지었으나 대부분 두자 이름을 지었다. 이름을 지을 때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몇가지 관습을 보면 우선 남성들은 건강과 장수, 행복과 총명 등을 념원하여 ‘장수’, ‘복동’, ‘바우’, ‘억쇠’ 등으로 이름을 지어주었다.

녀성들은 아름다움과 정절, 순정을 상징하여 ‘꽃분이’, ‘예쁜이’, ‘꽃순이’ 등과 같은 이름을 지어주었다. 

《전통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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