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검찰관 김영매 ‘5.4 북경청년상’수상

2019-05-14 15:16:52

미성년자 검찰사업의 선줄군


올 4월 ‘5.4 북경청년상’을 수상하고 5.4운동 100주년 기념대회에까지 출석한 북경시 조양구검찰원 제7검찰부 준비조 조장 김영매는 미성년자 검찰사업의 선줄군이다.

검찰사업에 종사한 17년동안 그는 비행소년들을 바른 길로 이끄는 사업에서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들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돌려왔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금후 조선족 김영매가 아주 우수하다고 찬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검찰관시험을 볼 때 신심가득히 내뱉은 말처럼 김영매는 처음부터 강한 자부심으로 사업에 몰두했다. 우선 언어관을 넘기 위해 거울을 보면서 반복적으로 한어를 구사했고 사건처리 정확성 여부 등 맡은바 사업에도 각고의 노력을 들여 ‘실무교관’으로 급성장했다.

“우리에게는 미미한 사건이란 없습니다. 미성년의 합법적 권익에 관계되는 사건과 미성년의 생명과 자유를 침해하는 사건은 모두 큰 사건으로 간주됩니다.”

김영매는 미성년에 관한 사건처리과정에 될수록 교양과 만회, 보호를 위주로 해왔다. 그리고 교양을 거친 후 계속 추적고찰을 해야 할 비행소년과 성장과정을 장기간 지켜보아야 할 피해아동들의 련락전화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하고 다니며 수시로 련계를 가지였다.

김영매는 북경시 조양구 미성년검찰부문의 인솔자로서 조양특색을 가진 10자 쌍정교양기제와 학부모, 유아과정, 미성년법률지원 전문대오를 창설하고 법치특색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검찰교관으로서 여러 차례 서장과 사천, 북경 국가 검찰관학원에서 강의를 했다.

“교육으로 학문을 촉진해야 합니다. 이는 제가 부단히 진보하고 자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가형 검찰관’으로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는 지난해 제6회 검찰실무경기에 출전해 ‘미성년자 검찰실무기준병’으로 평선되기도 했다.

이뿐이 아니다. 그는 미성년자검찰사업에 참가한후 미성년자에 대한 심리학전문지식의 중요성을 느끼고 여가시간에 심리지식을 학습하여 심리자문사 자격증도 따냈다. 그리고 심리학전문지식과 아동증언심사를 결부시켜 아동 증언수집, 심사, 응용 등 리론연구와 실천탐구를 진행했다.

북경시 3.8붉은기수이자 북경시검찰기관 선진개인, 북경시검찰기관 미성년자 검찰실무기준병 등 허다한 영예를 따내고 제7감찰부를 이끌고 전국청소년권익수호 부서라는 영예를 안아오기도 한 그는 오늘도 검찰관의 의무를 철저히 리행하기 위해 분전하고 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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