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지도연구회’조선족소학교서

2019-06-04 14:56:17

교학연구회 40여명 참가


5월 28일,‘소학교조선어문글짓기지도교학연구회’가 심양시 화평구 서탑조선족소학교에서 진행됐다. 연구회는 소학교조선어문글짓기 과당교학규칙을 탐색하고 소학교조선어문교원들의 글짓기지도능력을 강화하며 생기있고 효과적인 글짓기수업모델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조선어문핵심소양을 제고시키는 데 취지를 두었다.

본 연구회에 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의 홍동영, 김연화 교원이 각각‘동시야, 놀자’와‘동시쓰기 맛보자’라는 과제로 동시감상 및 창작에 관한 글짓기지도 공개수업을 내놓았다. 그리고‘동시야, 징검다리 건너보자’란 주제로 서탑조선족소학교의 오영희 교원을 위수로 한 4학년조 연구팀의 수업설명 및 글짓기지도실천경험교류회가 진행되였다.

동시감상과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동시로 동시제목맞추기, 동시써넣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되였고 동시창작과에서는 다각도 사유로 주어진 사물에 대해 생각을 펼치면서 줄글을 동시로 바꿔쓰기, 카드놀이로 동시 만들기, 동시발표회 등 다양한 동시짓기를 체험했다. 두시간 수업 모두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해주는 것을 우선으로 부담없이 즐겁게 글쓰기창작에 몰입하도록 했다.

심양시교육연구원 박영철 주임은 이번 연구활동이“글쓰기 기법보다 마음을 먼저 열어주는 글짓기과당으로서 조선어문학과 핵심소양 배양을 충분히 보여준 좋은 수업이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공선화 교연원은 총화에서“언어는 어른이 되여서도 배울 수 있지만 창의력은 어릴 때 잘라버리면 다시 싹틔우기 어렵다”면서 형식에 매인 똑같은 글, 정서가 메마른 딱딱한 글을 넘어 생각을 자유롭게 펼친 개성이 넘치는 글이 많이 산출되도록 조선어문선생님들이 평소 글짓기지도에서 심혈을 기울일 것을 부탁했다.

심양시교육연구원 민족교연실에서 주관한 이번 교학연구회에는 전 시 조선족소학교 책임자와 부분 조선어문교원 총 40여명이 참가하였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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