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업스데이트의 조선족들

2019-06-04 15:00:47

미국 동부시간 2일 저녁 7시, 미국 뉴욕 북쪽에 위치한 업스테이트에서 개인사업을 영위하는 조선족업체 대표자들은 제네바 뉴욕 음식점에서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해당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연변 훈춘 태생 리종호(1986년생)씨가 소식을 전해왔다.

Finger Lakes Partners Insurance(보험판매회사)와 Friendly Ford(자동차판매회사)의 공동 협찬으로 어렵게 이뤄진 이날 모임에는 업스데이트 소재 33개 조선족업체 중 14개 업체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네일아트가게 11개, 식당 2개, 머리방 2곳 등 자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 대표자들은 같은 고향 출신으로 이국타향에서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정보교류와 협력하는 첫 걸음으로 이번 모임을 가지게 되였다.

모임에 참가한 조선족업체 대표자들은 첫 만남인 만큼 우선 친목을 도모하고 다음번 기회에 서로의 협력과 같은 실질적인 추진을 이루자는 것에 공감하였다.

한편 이번 모임을 주도한 연변 훈춘 태생 리종호씨는 현재 Finger Lakes Partners Insurance(보험판매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또한 뉴욕시와 차로 6시간 좌우 떨어진 업스데이트는 지난 2006년부터 조선족들이 거주하기 시작하여 현재 33개 업체를 조선족이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지역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조선족은 250명 좌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은봉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