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과 끈질긴 노력으로평범치 않은 삶의 장 엮어
주재정국 오미령씨 이야기

2019-07-11 09:23:05

주재정국 오미령씨 이야기

올해 1월 26일에 이어 4월 21일 총결승전까지 CCTV-1 <불가능에 도전! 중국 힘내라> 프로그램에 등장해 ‘쌍뇌 장애 번개속셈(双脑障碍闪电心算)’에 도전, 도전에 성공하며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던 오미령(조선족), 매조의 수자마다 0.24초 동안만 스크린에 보여주는 20조의 3자리 수자의 합을 계산해 내는 것이 너무 신기하여 영상으로만 수없이 돌려보기 하던 그녀를 8일에 만났다.

여섯살부터 ‘주산속셈’을 배운 그녀는 1994년, 11살 되던 해에 전국적인 선발시험을 통해 중국인민해방군 주산속셈팀에 뽑혔고 이듬해에 군에 입대했다. 그후 중국인민해방군 주산속셈팀을 떠난 오미령은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경제학원 재무관리를 전공했고 2006년 6월 졸업 이후에는 간고하고 편벽한 지역인 총후근부 청장(青藏)병참부대가 주둔한 거얼무시 22병원에서 3년간 재무관리 일군으로 근무했으며 련속 3년간 ‘우수공산당원’으로 평의되였다. 2009년에 제대하여 길림성농업위원회 향진기업관리처와 재무처에서 근무했고 기간에 늘 완정하고 정확한 통계수치와 빈틈없는 사업태도를 높이 평가받아 농업부로부터 표창을 받은 건 물론 2012년에는 성 직속 기관 ‘청년직장능수’ 칭호를 받았다. 2016년부터는 주재정국 채무금융처에서 근무하기 시작하면서 오미령은 주로 전 주의 금융기업 속보, 창업 담보대출 어음 할인료, 민용 상품 민간무역 대출 어음 할인료 등 사업을 담당해왔다. 특히 2017년 전 주적으로 실직인원들이 농촌 상업은행과 신용사에서 개인신용 불량기록이 나타난 문제가 불거진 이후, 오미령은 성재정청, 주정부, 은행감독관리부문, 인력및자원봉사국, 관련 상업은행과 조률하고 합리한 제안을 제출해 실직인원들의 창업 담보대출로 인한 불량기록 문제를 철저하게 해결했다. 2017년과 2018년 련속 2년간 주재정국은 ‘길림성 창업 담보대출 선진집체’로 평의되였고 그녀도 2018년에 ‘연변조선족자치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였다.

평소에도 오미령은 주산속셈능력을 꾸준히 훈련중인데 선후로 제19회 전국 소수민족 주산속셈경기 전능특등상, 제3회, 제5회 전국 주산속셈경기 선수조 전능 1등상, 제3회, 제7회 세계주산속셈경기 선수조 전능 1등상을 획득했다. 부대로부터 지방에서 근무하고 또 직무의 역할이 여러번 바뀌였지만 오미령은 항상 일터마다 모든 정력을 몰부었고 전문가로 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초심을 잊지 않고 근면과 노력으로 평범치 않은 삶의 장을 엮어가고 있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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