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조선족운동회 도꾜서 열려

2019-08-07 08:45:29

사진은 화룡고중팀과 녀성회팀의 배구경기 장면이다.

지난 3일, 재일 조선족운동회가 일본 도꾜도 기다구(北区)의 조선중고급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재일 조선족축구협회, 재일 조선족배구협회, 재일 장백산골프동호회, 재일 조선족녀성회 동경샘물학교, 조선족연구학회, 천지회, 일본 중국조선족경영자협회, World-OKT 찌바지회, 연변대학 일본학우회,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등 10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30여개 단체가 참여한 이번 운동회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들의 화합의 행사로서 올해 제4회를 맞이하게 되였다.

운동회 집행위원회 마홍철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2015년 첫회를 시작하여 올해 4회째를 맞은 재일 중국조선족운동회는 거듭할수록 경기에 참가하는 단체가 늘어나고 운동장을 찾아주는 우리 민족이 늘어나 재일본 조선족사회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있은 운동회에서는 배구, 축구, 탁구, 바줄당기기와 각종 어린이 경기가 진행되였고 즐거운 유희 종목도 선을 보였다. 이번 운동회에는 떡, 김치, 랭면, 순대, 양고기뀀 등 우리 민족 음식들이 각지에서 모여온 재일 조선족들의 구미를 당겼다.

오후에는 동경샘물학교의 어린이들의 독창과 합창, 해바라기예술단의 부채춤과 퓨젼댄스, 일본조선족가무단의 남녀독창 등 문화공연이 있었다. 운동회 회가 <함께 해요. 미래를!>을 합창하는 가운데 2019년 운동회는 막을 내렸다.

페막식에서는 동청련팀에 축구우수상을, 연변97팀에 준우수상을, 피닉스팀에 배구 우수상을, 연변대학 일본학우회에 준우수상을 발급했으며 탁구 최우승자 김찬과 서단에게 각기 컵과 상품을 발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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