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료식문화 프로젝트 시동
입쌀, 김치, 랭면 브랜드화

2019-08-07 09:04:32


심양감은문화미디어유한회사와 료녕신문이 공동 기획한 조선족 료식문화 개발 프로젝트가 7월 30일 오후 중공만주성위 옛터에서 시동을 걸었다.

앞서 6월 26일 심양에서 있은 ‘조선족 문화 전승 및 혁신응용 연구토론회’에서 심양감은문화미디어유한회사 대표 왕약은 ‘조선족 입쌀’을 례로 들면서 민족문화 전승과 경제리익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한 바 있다. 회의 후 심양감은문화미디어유한회사와 료녕신문은 여러차례의 토론을 거쳐 입쌀과 조선족 대표음식인 김치와 랭면을 ‘삼위 일체’화한 음식문화 브랜드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 프로젝트는 100개 입쌀브랜드, 64개 조선족김치 브랜드, 36개 조선족랭면 브랜드를 선정해 ‘조선족 특색 음식문화 제품’ 공동 브랜드 이미지를 수립한다. 즉 질 높은 제품으로 조선족 음식문화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제품 매출로 조선족 료식업체들의 성장을 추동하는 것으로 조선족사회의 경제성장에 새로운 엔진을 장착할 계획이다.

동시에 이를 통하여 민족사회 구성원들의 사기 진작과 민족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만족 출신이지만 조선족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왕약은 “어렸을 때부터 조선족친구들과 함께 자라면서 조선족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면서 “동북입쌀 개발에 막대한 공헌을 한 조선족들에게 감은(感恩)의 마음을 가지며 우리 모두 감은문화 전파에 일조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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