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꿈나무’ 프로젝트 종료

2019-08-07 09:06:11

지난 7월 26일,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후원하에 서막을 연 제9회 ‘희망의 꿈나무 키우기’ 프로젝트가 7월 29일 저녁 수료식을 끝으로 원만히 막을 내렸다.

2011년에 발기되여 올해로 9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민족 중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저 동북3성과 내몽골 등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습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중고등학생들을 북경으로 초청해 4박5일의 견학과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자선행사이다. 올해도 연변, 길림, 흑룡강, 료녕 등 지역에서 선발된 29명의 학생은 애심어머니, 인솔자선생님과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의 인솔하에 4박5일간의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그들은 현대자동차공장, 중국국제방송국, 백성로보트회사, 중앙민족대학, 중앙미술대학, 국가도서관, 만리장성, 천안문 등 곳을 견학, 탐방하면서 시야를 넓혔고 선배, 성공인사들의 강연과 조언을 들으면서 자신의 꿈을 새롭게 그려나갔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수료식에서 학생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준비한 소조발표회 성과를 전시했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의 리란 명예 회장, 류필란 명예 의장, 애심문화원 남복실 원장, 중앙민족대학 김현철 교수, 북경애심장학회 한룡갑 부리사장 등 래빈들이 심사위원을 맡아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주최측에서는 ‘빛나라상’, ‘새별상’, ‘꿈너머 꿈상’, ‘아람상’ 등 단체상과 ‘꿈나무상’이라는 개인상을 발급해 학생들을 고무격려했고 그들을 위한 수료증과 함께 따뜻한 사랑의 선물을 전해줘 감동을 더했다. 꿈에 관한 주제를 명확히 반영하고 좋은 팀워크를 보여준 제1조가 ‘빛나라상’을, 소감발표에서 우수한 표달력을 뽐낸 제3조가 ‘새별상’을, 구체적인 목표까지 담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한 제4조가 ‘꿈너머 꿈상’을, ‘꿈향달’ 영화 제작발표회라는 참신한 형식으로 꿈에 대한 리해를 서술한 제2조가 ‘아람상’을 수여받았다. 그리고 꿈나무로서의 바른 정신과 자세로 전반 과정에 림하면서 소감발표까지 똑 부러지게 하여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던 장철준 학생이 ‘꿈나무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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