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 두각 나타낸 조선족소년

2019-08-14 08:56:00

2019 심수시‘체육복권배’소년아동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금상을 목에 건 박정원 학생.

지난 7월 23일에 있은 2019 심수시 ‘체육복권배’ 소년아동태권도 선수권대회 금상도 박정원 학생의 몫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왔다. 이번 ‘체육복권배’대회는 심수시정부가 주최하는 선수권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주최측은 몇달 전부터 각 지역구에서 선발경기를 펼치도록 하고 우승을 한 선수들만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때문에 최종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수차례의 경기를 통해 수십명에 달하는 상대 선수를 꺾어야만 결승전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박정원 학생은 심수시 복전구 대표로 선발돼 결승전에 나서게 됐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닮아서인지 어릴 적부터 움직이기를 좋아하고 너무 정력이 넘쳐 아이의 에너지를 방출시킬 겸 아이의 건강을 위해 태권도를 선택했습니다.” 박정원 학생 어머니 정혜선씨의 솔직한 고백이다.

그렇게 7살에 배우기 시작한 태권도는 박정원 학생에게 알맞는 운동이였다. 태권도를 배운 지 4년 만인 지난 4월에는 국가인증등급 1품인 검빨간띠(红黑带)를 따안았다. 그리고 그동안 심수시의 크고작은 태권도시합에 참가해 금메달 13개,은메달 3개,동메달 1개를 따내는 등 영예를 안아 뭇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태권도를 좋아하지만 생각 밖으로 박정원 학생의 꿈은 창공을 날아예는 비행사라고 한다. 멋진 꿈을 가진 박정원 학생,앞으로 태권도경기에서 더욱 많은 성과를 가져오고 태권도를 통해 튼튼히 키운 몸과 정신이 비행사꿈을 향한 힘찬 날개짓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흑룡강신문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