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단결 교양은 나의 사명입니다”
안도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김만춘 주임의 이야기

2019-08-15 09:15:27

안도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김만춘 주임의 이야기

11년 동안 안도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김만춘(71세)은 안도현 홍색자원을 발굴하고 항일전쟁 투쟁력사에서 여러 민족이 단합하여 항전해온 영광스러운 전통을 수집하였으며 민족단결 교양 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쳐 청소년들의 마음속에 민족단결의 씨앗을 뿌려주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탄생되였고 군기는 어떻게 휘날리게 되였으며 중국인민은 어떻게 일떠서게 되였는지를 전해야죠. 연변지역의 당원간부로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해 청소년들에게 그 력사를 알려줘야 합니다. 당기, 국기, 군기와 당의 력사, 군대의 력사, 국가 발전의 력사가 바로 초심이고 그 력사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저의 책임과 사명입니다.”

13일, 안도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난 김만춘 주임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민족단결의 근간을 알게 하려면 그 뿌리로부터 손을 대야 한다고 전제하고 나서 홍색교양이 바로 민족단결의 뿌리라고 말했다.

1968년부터 료녕성 금주시에서 30년 동안 중국인민해방군 륙군 제40집단군에서 군인생활을 해온 김만춘은 여러 성, 시에서 온 여러 민족의 전우들을 사귀게 되였다.

“부대에서 우리는 서로 돕고 서로 의지하면서 전우의 사랑을 다졌습니다. 부대가 바로 집이였고 전우가 바로 혈육이였습니다.”

김만춘은 여러 민족이 한가족처럼 단결하고 단결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말했다.

1997년에 제대하여 안도현인민무장부 부장, 안도현정협 부주석 직을 맡았던 그는 2008년 퇴직 후 전국 9개 성의 100여개 현, 시를 직접 다녀오면서 100여명의 안도현 혁명렬사들의 서류를 정리해 60만자의 《피로 물든 안도 렬사들의 발자취》, 120만자의 《장백영령》 등 책을 펴냈으며 1만여장의 진귀한 사진들을 수집했다. 이러한 자료들은 홍색교양 독본 《세개의 기발이 높이 휘날린다》와 향토교재 《홍색 안도》의 편찬에 상세하고도 귀중한 소재를 제공해주었고  민족단결 교양의 맥을 잇고 실천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주었다.

김만춘 주임은 스스로 현당위, 현정부를 협조해 렬사릉원을 수건하고 각 향진과 마을의 렬사비를 보수했으며 홍색혁명유적을 회복함으로써 안도현 군중들이 애국주의 교양과 민족단결 교양을 펼칠 수 있는 중요기지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야기회, 지식경연 등 다양한 형식의 활동으로 당원간부와 청소년들이 민족리론, 민족정책, 민족상식, 안도현 민족단결 모범개인의 선진사적들을 학습하는 열정을 불러일으켜 사람마다 민족단결 교양을 관심하고 함께 참여하는 좋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2010년부터 김만춘 주임은 홍색여름캠프를 조직해 청소년들이 렬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심양, 연안, 서안 등의 기념관, 박물관에서 직접 보고 들으면서 혁명전통 이야기와 민족단결 사적들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하고 있다.

“1년 남짓한 동안에 당기, 국기, 군기와 당의 력사, 군대의 력사, 국가 발전의 력사와 관련된 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40여책의 700만자에 달하는 이 내용들을 청소년들에게 홍색유산으로 남겨주어 력사를 정확하게 알고 사회에 보답하도록 감사의 마음을 심어주려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만춘 주임은 청소년들에게 민족단결 교양을 펼치는 것은 그의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고 사명이라고 말했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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