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의병원 환자 건강 수호

2019-09-25 09:03:05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은 조의(朝医) 특색 료법으로 조선족 환자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며,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의 수호신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 김춘영 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의 전신은 할빈시조선민족병원으로서 1951년도에 설립됐다. 이 병원은 할빈시 도리구 신양로 35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의료서비스, 림상의학교육과 예방, 보건이 일체화된 2급 갑등 민족의(民族医) 병원이다.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은 조선족 산재 지역의 유일한 시급 종합적 조선민족의 병원이다. 병원에는 150개의 병상이 있으며 재직 인원이 총 69명이다.

뇌과와 당뇨병과는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의 조의 특색의 주요 과로서, 사상(四象) 의학리론에 따라 체질을 분별하고 조의 특색 료법과 현대의학을 상호 결합해 환자들을 치료한다. 뇌과는 할빈시 국급(局级) 중점과인데 서의 료법과 혈위 침구, 안마, 물리료법 등을 결부해 뇌경색, 뇌출혈 후유증, 일시성 뇌허혈 발작, 고혈압, 편두통 등 뇌혈관 질환 및 반신불수, 파키슨 증후군 등 뇌신경 질환의 후유증을 치료한다. 당뇨병과는 조약, 혈위주사 등 여러가지 료법으로 당뇨병 및 그 합병증과 통풍, 골다공증, 갑상선질환 등을 치료한다.

동통과는 관침(管针), 침도(针刀), 오존료법, 통점주사 등 다원화된 치료 방법으로 경추병, 요추간판돌출, 골성관절염, 견주염 등을 치료한다. 현재 또 초음파 유도 하의 중재적 시술로 더욱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

할빈시조선민족의병원은 ‘환자 중심’의 리념과 탄탄한 의료기술로 광범위한 환자들에게 량질의 의료봉사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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