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중국 창건 70돐 경축 가요무대 성황리에
500명 로인들 행사 참여

2019-09-25 09:23:56


지난 20일, 할빈시조선민족로년문화협회의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 가요무대가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할빈시조선민족로년문화협회 산하 19개 분회의 근 500명에 달하는 로인들이 행사에 참여해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6층 극장을 물샐틈없이 메웠다. 가요무대는 조국을 구가하고 조국의 번영창성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노래들로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할빈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장도 처장, 할빈시민족종교사무국 두옥매 연구원,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박춘희 관장,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 김정렬 회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가요무대는 아리랑분회의 합창 <나와 조국>, <두리둥실 잘 살아보세>로부터 시작해 총 20개의 프로를 선보이였고 관중석에서는 노래에 맞춰 오성붉은기를 흔들며 뜨겁게 호응했다. 가요무대는 할빈시조선민족로년문회협회 합창단의 <노래하자, 조국>으로 고조에 올랐다.

이날 가요무대에서는 또 할빈시조선민족로년문회협회의 ‘휘황한 70년, 나와 나의 조국’ 응모작 평의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을 했다. 도리분회 원홍춘, 남강분회 장삼재, 남강분회 전신자가 3등상을, 아리랑분회 박로태, 남강분회 김길자가 2등상 따냈으며 협회 제6기 고문인 김종운이  ‘조명등의 력사’로 1등상을 따냈다. 심사위원장인 김철진이 심사평을 발표하고 1등상 수상작품을 대독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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