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좋다!” 중한 민간예술인들 농악으로 뭉쳐

2019-09-25 09:24:31

22일,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자는 것을 취지로 한 제3회 중국조선족농악놀이 재심양대한체육회장배 겸 ‘현덕’ 강승호기 중국농악대회가 무순신한민속촌에서 펼쳐졌다.

행사에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 재심양대한체육회, 한국성남 오리뜰 농악보존회, 무순신한민속촌 등 대표들과 심양, 무순 지역의 여러 예술단 단원들 도합 200여명이 참가했다.

개막식에 심양주재 한국총령사관 박재일 령사, 재심양대한체육회 정인호 회장, 한국 성남오리뜰농악보존회 강승회 회장, 무순신한민속촌 김관식 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그들은 이번 행사가 농악을 즐기고 농악무 수준을 높이려는 민간예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공식행사가 있은 후 심양, 무순 등 여러 지역에서 온 예술단들이 신명나는 농악무공연을 선보였다. 여러 예술단 단원들은 “얼씨구, 좋다!”며 신나는 꽹과리 소리와 장단에 맞춰 저마다의 농악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원하는 의미로 한국 성남 오리뜰농악보존회는 한국의 전통적인 농악공연을 선보여 관람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치렬한 경쟁을 거쳐 심양시산재지구조선족로인련합협회 예술단이 대상을, 나누리예술단이 금상을, 만융촌조선족로인협회 예술단이 은상을, 심양안도예술단과 무순시조선족예술단이 공동으로 동상을 받았다.

행사는 재심양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무순신한민속촌에서 주관하였으며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재중국대한체육회, 동북3성한국인련합회,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에서 공동 후원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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