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도시의 상공에 아리랑이 울려퍼졌다

2019-09-25 09:25:01

오곡백과 무르익은 수확의 계절 중국공산당 창건 70돐과 대경유전 발견 60돐을 기념하여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추진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며 교류를 증진할 데 취지를 둔 대경시 조선족 및 신교(新桥) 2019년 가을운동회가 지난 21일 대경시천연가스회사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운동대회에 대경시 각계의 조선족 300여명이 참가했다.

현재 7000여명의 조선족이 거주하는 대경시는 지난해 대경시조선민족 문화친목회(회장 김정규)가 설립되며 조선족사회의 구심점이 되여 동성구, 서성구, 아리랑, 룡봉구 등 4개 분회를 설립했고 문화체육 활동을 활성화시켜 시, 성 및 전국적인 행사에서 좋은 성적을 따냈으며 1년에 1회씩 각 분회에서 륜번으로 운동회를 주최키로 했다.

이번 운동회는 배구경기를 주체로 병을 꿰고 달리기, 배구공 전달하기, 풍선 터치우기 등 여러가지 오락성, 취미성 종목을 설치하여 전원 참여를 유도했으며 시종 열렬한 분위기로 들끓었다.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치렬한 각축전을 거쳐 남자배구에서 아리랑팀, 동성구팀이 각기 1, 2등을 했고 녀자배구에서 서성구팀, 아리랑팀이 각기 1, 2등을 했다.

저녁만찬과 함께 부채춤으로 서막을 연 문예공연은 당을 노래하고 나라의 부강을 노래하는 내용을 주제로 각 팀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민족무용, 독창 등 다양한 공연에 사이 사이 수상식을 곁들였고 관중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행사장은 열광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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